내년 ‘차세대 발사체’ 개발 착수…국가 전략기술 5년간 25조 투자


내년 ‘차세대 발사체’ 개발 착수…국가 전략기술 5년간 25조 투자

내년 ‘차세대 발사체’ 개발 착수…국가 전략기술 5년간 25조 투자 [2023년 부처 업무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설립 등 ‘우주경제’ 가동…해외 우수인재 유치도 2022.12.2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가 내년에 우주항공청 설립 특별법을 제정하고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착수하는 등 우주경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국가 전략기술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R&D)에 내년부터 2027년까지 25조원을 투자하고, 민관 합동의 R&D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또 양자, 첨단바이오, 탄소중립, 6G, 메타버스·블록체인 핵심기술을 중점 육성하고 2027년까지 석학급 50명과 신진급 1000명 등 해외 우수인재 유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8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글로벌 과학기술 강국, 디지털 모범국가 실현’을 목표로 3대 추진전략과 8대 핵심과제를 추진하는 2023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8개월 새 정부의 민간주도, 선택과 집중, 일상생활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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