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슈] '불 나면 1000도 치솟아'... 방음터널, 화재 무방비 플라스틱 재질(42명의 사상자)


[오늘이슈] '불 나면 1000도 치솟아'... 방음터널, 화재 무방비 플라스틱 재질(42명의 사상자)

'불 나면 1000도 치솟아'... 방음터널, 화재 무방비 플라스틱 재질 42명의 사상자를 낸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는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여실히 드러냈다.

소음, 먼지를 막기 위한 방음터널이 화재에 취약한 구조물이라는 점이 여러 차례 제기됐지만 화재 안전 관련 규정조차 미비한 실정이다. https://vodo.kr/V2QyRd5 "순식간에 불길 번져"…제2경인 방음터널 화재, 피해 왜 컸나? 29일 오후 화재로 5명의 사망자와 37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구간. https://vodo.kr/FbTdhoO 순식간에 불길 번져…제2경인 방음터널 화재, 피해 왜 컸나?

전문가 플라스틱 방음터널, 불나면 더 위험…외국은 불연재 사용 방음터널, '터널'로 분류 안 돼 안전점검 대상 등에서도 제외 (과천=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29일 오후 화재 vodo.kr 美·日, 中입국자 코로나 음성 요구…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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