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의 ‘드리머스’, 2030 자문단 활동 본격 시작


문체부의 ‘드리머스’, 2030 자문단 활동 본격 시작

문체부의 ‘드리머스’, 2030 자문단 활동 본격 시작 2023.01.11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의 ‘드리머스’, 2030 자문단 활동 본격 시작 - 1. 11. 첫 정기회의 개최, ‘청년 10대 과제’ 선정 등 연간 활동 계획 수립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드리머스(dreamers)’, 문체부 2030 자문단이 1월 11일(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5일(월)에 출범한 2030 자문단은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체육 등 문체부 소관 정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 21명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박보균 장관은 2030 자문단 발대식에서 “여러분은 문체부의 ‘드리머스’이다.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스포츠 정책의 성취를 이루고, 자극을 주고, 상상력을 주입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며, “여러분이 우리 부에서 도전과 성취를 멋지게 이루길 기대하고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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