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활동증명 간소해진다…창작준비금 지원 확대


예술인 활동증명 간소해진다…창작준비금 지원 확대

예술인 활동증명 간소해진다…창작준비금 지원 확대 문체부 ‘제1차 예술인 복지정책 기본계획’ 발표…예술인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분양 2023.01.19 문화체육관광부 정부가 공정하고 사각지대 없는 예술인 복지안전망의 틀을 짰다. 예술활동증명 절차를 간소화하고, 창작준비금을 2,000명 늘려 2만3,000명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또 예술인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분양하고, 예술인 대상 저금리 금융서비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예술인 복지정책 기본계획(2023∼2027)’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예술인 복지법(이하 복지법) 제4조의2에 따라 향후 5년 동안의 예술인 복지정책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역대 정부 가운데 이번 정부가 처음 수립했다. 2020년 기초연구, 2021년 민관합동 분과위원회를 통한 계획 수립 연구와 30여 차례 이상의 예술 현장 및 관계기관 의견 수렴을 거쳐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국정과제를 달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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