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후뉴스] 영하 5도에 차안에 방치된 13개월 아이...40분뒤 돌아온 친부의 황당한 변명은?


[오늘오후뉴스] 영하 5도에 차안에 방치된 13개월 아이...40분뒤 돌아온 친부의 황당한 변명은?

영하 5도에 차안에 방치된 13개월 아이...40분뒤 돌아온 친부의 황당한 변명은?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추운 날씨에 13개월 아기를 시동 꺼진 차에 방치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40대 친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vodo.kr/V7ZgQkR 가평서 캠핑카 화재로 60대 여성 숨져 23일 오전 3시 30분께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한 캠핑장에 주차된 캠핑카에서 불이나 약 50분 만에 꺼졌다. https://vodo.kr/5JJ0DbS 배철수, "KBS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상도에 어긋나...", 뒤늦게 분노 폭발한 이유?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설 대기획 송골매 콘서트 ‘40년만의 비행’에서 배철수는 KBS에 불만을 가졌던 부분을 털어놨다. https://vodo.kr/lkWQFGQ 배철수, KBS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상도에 어긋나..., 뒤늦게 분노 폭발한 이유? 사진=KBS 2TV 배철수가 KBS를 향해 분노를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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