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관, 인공지능에서 녹색 신산업 길을 찾다


환경부 장관, 인공지능에서 녹색 신산업 길을 찾다

환경부 장관, 인공지능에서 녹색 신산업 길을 찾다 2023.01.26 환경부 환경부 장관, 인공지능에서 녹색 신산업 길을 찾다 - 인공지능 기술 적용 소각시설, 경인환경에너지 방문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월 26일 오후 인천 서구에 소재한 인공지능 적용 소각업체인 ‘경인환경에너지’*를 방문한다. * ‘에스케이(SK) 에코플랜트’의 자회사인 ‘환경시설관리(주)’가 보유한 소각시설 이번 방문은 환경부 장관이 녹색 신산업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듣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경일 에스케이(SK) 에코플랜트 대표이사 및 담당 임원 등이 동행한다.

환경부는 올해 초 업무보고를 통해 탄소중립, 순환경제, 물산업 등 3대 녹색 신산업 분야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인환경에너지’는 소각시설에 200여 개의 감지기(센서)를 설치해 온도 및 유해물질 정보를 수집한 뒤, 이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투입 폐기물을 조절한다.

이 방식으로 소각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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