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 우리 품종 사용료 받고 베트남 진출


느타리버섯 우리 품종 사용료 받고 베트남 진출

느타리버섯 우리 품종 사용료 받고 베트남 진출 2023.01.30 농촌진흥청 느타리버섯 우리 품종 사용료 받고 베트남 진출 - 버섯 국외 기술이전 첫 사례… ‘솔타리, 세나’ 3년간 생산․판매 예정 -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에서 개발한 느타리버섯 품종이 사용료(로열티)를 받고 베트남에 진출한다. 우리 버섯이 사용료를 받고 해외에서 재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촌진흥청은 느타리버섯 ‘솔타리’와 ‘세나’에 대해 베트남에서 영지버섯을 재배․판매하는 ‘한빛머쉬텍(HanViet Mushtech)’과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전용 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전용 실시권 계약이란 해당 국가 내에서 실시 품종을 계약 업체만 독점적으로 생산해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으로 품종의 무단 증식 및 사용을 방지하기 위함 2015년 개발한 ‘솔타리’는 갓이 진한 흑갈색이며 대가 굵고 조직이 단단하다. 2019년 개발한 ‘세나’는 갓이 흰색이며 버섯 다발 형성이 우수하고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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