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대중화와 탄소중립 앞당기는 2023년 보조금 개편(성능평가 강화, 배터리특성 및 사후관리역량 평가 등 도입)


전기차 대중화와 탄소중립 앞당기는 2023년 보조금 개편(성능평가 강화, 배터리특성 및 사후관리역량 평가 등 도입)

전기차 대중화와 탄소중립 앞당기는 2023년 보조금 개편 2023.02.02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차 대중화와 탄소중립 앞당기는 2023년 보조금 개편 - 성능평가 강화, 배터리특성 및 사후관리역량 평가 등 도입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환경부, 기획재정부는 2월 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3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이하 보조금 개편안)’을 확정해 공개했다. ㅇ 정부는 이번 보조금 개편안 마련을 위해 관련 연구용역 실시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해 왔다. ㅇ 또한, 차종별 제작·수입사와 간담회를 열고 제출된 의견을 검토하여 보조금 개편안에 반영했다. 정부는 그간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 추진으로 누적 40.2만대를 보급하는 등 전기차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 연간 보급대수 중 약 70% 이상이 5,500만 원 미만 대중·보급형 차량 ㅇ 또한,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적으로 지급하여 단기간 내 성능이 우수한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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