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사업장(50인 미만),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무료 컨설팅 사업’ 5배 규모(1만개소)로 확대


소규모 사업장(50인 미만),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무료 컨설팅 사업’ 5배 규모(1만개소)로 확대

소규모 사업장(50인 미만),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무료 컨설팅 사업’ 5배 규모(1만개소)로 확대 2023.02.20 고용노동부 소규모 사업장(50인 미만),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무료 컨설팅 사업' 5배 규모(1만개소)로 확대 - 2.21. ~ 3.3. 1차 신청 접수 - - ‘위험성평가’의 효율적 작동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에 중점 -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위험성 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컨설팅에서는 특히 기업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제거하는 재해 예방과 재발 방지의 핵심수단인 위험성평가에 초점을 둔다. * (위험성평가)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스스로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제도 지난해에는 「중대재해처벌법」(2022. 1. 27.

시행)의 현장 안착을 위해 50인 이상 사업장 2,249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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