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합동점검반 운영… HUG 보증사고 중개계약 집중 점검,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


27일부터 합동점검반 운영… HUG 보증사고 중개계약 집중 점검,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 27일부터 합동점검반 운영… HUG 보증사고 중개계약 집중 점검 2023.02.26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 - 27일부터 합동점검반 운영… HUG 보증사고 중개계약 집중 점검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와 관련하여 이들 전세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특별점검은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2.2)」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대통령은 지난 2월 16일 국토교통부 장관, 법무부 장관, 경찰청장으로부터 단속상황 등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전세사기가 서민과 청년층을 상대로 한 악덕 범죄인 만큼, 제도 보완과 철저한 단속”을 당부한 바 있다. ㅇ 국토교통부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였으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현장 지원을 받아 2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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