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까지 통합격리관리료 등 코로나19 건강보험 수가 연장·운영


3월까지 통합격리관리료 등 코로나19 건강보험 수가 연장·운영

3월까지 통합격리관리료 등 코로나19 건강보험 수가 연장·운영 ‘제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중증소아 단기돌봄 제공 병상 확대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 확정…불필요한 낭비줄여 필수의료 보장 강화 2023.03.01 보건복지부 정부가 통합격리관리료와 원스톱 진료기관 통합진료료 등 코로나19 관련 건강보험 수가가 오는 3월까지 연장·운영하기로 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중증소아 단기입원서비스 시범사업으로 재택의료 중인 중증소아가 필요한 경우 단기 돌봄(입원)을 제공하는 병상은 확대한다.

또한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단기간에 급증한 일부 MRI·초음파 등 항목 급여 기준을 재검토하는 등 불필요한 낭비를 줄여 필수의료 등 보장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2023년 제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건강보험 수가 적용 방안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시범사업 평가 및 종료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 개선안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방...


#건강보험수가연장 #통합격리관리료

원문링크 : 3월까지 통합격리관리료 등 코로나19 건강보험 수가 연장·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