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부터 12개 시군구에서 시범사업 실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 선정


2023년 7월부터 12개 시군구에서 시범사업 실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 선정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 선정 2023.03.02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 선정 -2023년 7월부터 12개 시군구에서 시범사업 실시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할 지자체를 모집한(’23.2.8.~2.21.) 결과, 지원한 34개 시군구 중 12개 지역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초고령사회 도래에 대비하여 노인들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여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신청 지역에 대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사업내용의 타당성, 사업추진 의지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지역은 광주광역시 서구·북구, 대전광역시 대덕구·유성구, 경기도 부천시·안산시, 충청북도 진천군, 충청남도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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