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국제선, 코로나19 이전수준 회복 추진 합의


한-중 국제선, 코로나19 이전수준 회복 추진 합의

한-중 국제선, 코로나19 이전수준 회복 추진 합의 3월 3일부터, 한·중 항공협정에 따라 증편 2023.03.03 국토교통부 한-중 국제선, 코로나19 이전수준 회복 추진 합의 - 3월 3일부터, 한·중 항공협정에 따라 증편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3월 3일부터 코로나19 이전 한·중 정부간 체결한 항공협정상 운수권 수*에 따라 한-중 노선을 증편하는 방안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 (항공 협정상 운수권) 양국 각 주 608회, 산둥성 및 하이난성은 자유화 (한-중 노선은 코로나19 확산前 주 1,100여회 운항했으며, 국제선 운항의 24%를 차지) ㅇ 이번 증편 방안 합의는‘한-중 노선 증편제한 해제’(중대본, 2.17.)의 후속조치로 국토교통부는 2월 이후 중국 민항총국(CAAC)과 한-중 국제선 복원을 위한 협의를 긴밀히 진행해 왔으며, ㅇ 최근 양국간 방역규제 완화에 따른 항공수요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방역규제에 따른 별도의 운항횟수 제한 없이 양국간 체결한 항공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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