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두류 원산지 표시 관리로 생산농가 보호에 앞장서

농관원, 두류 원산지 표시 관리로 생산농가 보호에 앞장서 2023.03.07 농림축산식품부 농관원, 두류 원산지 표시 관리로 생산농가 보호에 앞장서 - 수입 두류와 그 가공품 판매업체, 음식점 중점점검으로 98개소 적발 - 주요 내용 국산 콩과 수입 콩의 가격 차이로 원산지 부정유통 가능성이 상존하고,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에 따른 국산 콩 생산 및 수요 증가 대비 기획단속 추진 점검업체: 외국산 콩․팥 등 취급업체 및 두부류․콩나물․알메주 등 제조․생산업체, 콩 요리 전문 음식점 등 9,287개 업체 점검기간: 2023년 2월 13일 ~ 2월 28일(16일) 점검품목: 두류(콩․팥·녹두), 두부·콩나물․장류 등 가공품, 두부류·순두부(음식점) 등 점검결과: ‘거짓표시’ 56개 업체(형사입건 및 위반 사실 공표), ‘미표시’ 42개 업체(과태료 1,014만 원 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관원)은 국산 콩과 수입 콩의 가격 차이*가 크고, 2023년 전략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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