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8일 대전에서 개최_국가보훈처


제63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8일 대전에서 개최_국가보훈처

제63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8일 대전에서 개최 2023.03.07 국가보훈처 ‘민주여, 나의 몸에 푸르러라’ 제63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8일 대전에서 개최 - 국가보훈처, 8일(수) 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거행 - 3·8민주의거 참여자, 정부 주요 인사, 3·8민주의거 참여학교 후배 학생(500명) 등 총 800여 명 참석 박민식 국가보훈처장“3·8민주의거, 대구에서 타오른 민주주의를 향한 불씨가 계속 타오를 수 있도록 한 희망의 역사이자 4·19혁명의 기폭제”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1960년 대전지역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민주의거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63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을 8일(수) 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그랜드볼룸,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3·8민주의거는 63년 전 충청권 7개교*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민주적 저항운동으로 대구 2·28민주운동,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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