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 강화


봄나들이 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 강화

봄나들이 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 강화 2023.03.08 식품의약품안전처 봄나들이 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 강화 - 기차역, 터미널, 국‧공립 공원, 유원지, 놀이공원 등 일제 점검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에 앞서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ㅇ 이번 점검은 봄철 사람들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차역, 터미널, 공항, 국‧공립 공원, 유원지, 놀이공원, 야영장에서 영업하는 음식점, 푸드트럭 등 총 4,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입니다. ㅇ 점검과 함께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국민이 많이 섭취하는 조리식품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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