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기업 1054곳 확정…정부 지원 확대_고용노동부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기업 1054곳 확정…정부 지원 확대_고용노동부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기업 1054곳 확정…정부 지원 확대 무료 컨설팅 사업 대상, 300인 이상 중소·중견기업까지 확대 컨설팅 이후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 때 기업에 비용 지원 2023.03.09 고용노동부 올해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대상 기업이 1054곳으로 확정됐다. 또 재취업지원 무료 컨설팅 제공 확대, 서비스 비용 지원 신설 등 기업의 고령근로자 재취업지원서비스도 지원이 늘어난다. 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근로자 1000명 이상 기업 1054곳을 대상으로 정년퇴직 또는 경영상 필요나 회사 불황에 따른 인원감축 등의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이 예정된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기업이 진로설계, 취업알선 등 재취업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안내가 이뤄졌다.

고용부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지난 2020년 5월 1일부터 근로자 수 1000명 이상 기업은 퇴직예정자에게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했다. 또 올해부터는 의무화 대상이 아닌 중소·중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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