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수질·수생태계 통합물관리로 미호강 살린다_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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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수질·수생태계 통합물관리로 미호강 살린다 2023.03.12 환경부 수량・수질・수생태계 통합물관리로 미호강 살린다 - 환경부와 충북도 등 8개 관계기관 미호강 통합물관리 상생협약 체결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3월 13일 오전 충청북도 등 8개 관계기관*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미호강 통합물관리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다. * 충청북도, 청주시,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이번 협약은 미호강 환경개선을 위해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수량, 수질 및 수생태계의 통합물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호강은 음성군 삼성면 마이산에서 발원하여 진천군에서 세종시 연기면을 거쳐 금강으로 합류되며, 유역면적은 1,854km2로 금강 전체 유역면적(9,912km2) 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금강 제1지류이다. 미호강은 이 강의 명칭을 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담수어류인 미호종개의 주요 서식지이기도 하며, 2022년 7월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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