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 8명 위촉·활용


문화재청,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 8명 위촉·활용

문화재청,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 8명 위촉·활용 퇴직공무원 활용하여 문화유산의 예방관리 및 대국민 현장서비스 강화 2023.03.13 문화재청 문화재청,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 8명 위촉‧활용 - 퇴직공무원 활용하여 문화유산의 예방관리 및 대국민 현장서비스 강화 -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안정적인 문화재 돌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 8명의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을 위촉‧운영한다.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은 퇴직공무원의 경험을 활용하여 행정력을 보완하고 대국민 현장서비스 강화에 기여하고자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과 연계한 사업으로, 문화재청은 2017년부터 추진하여 올해로 7년차를 맞았다.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은 문화유산 분야의 업무경험과 비결(노하우), 풍부한 현장 경력을 보유한 퇴직 공무원으로 위촉되며, 전문관별로 2~3개의 전담 지역을 배정하여 현장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한 뒤 문화유산 특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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