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의 수소 상용차 보급 지원단 출범, 수소버스와 수소화물차의 보급을 위해 차종별 맞춤형 지원


현장 중심의 수소 상용차 보급 지원단 출범, 수소버스와 수소화물차의 보급을 위해 차종별 맞춤형 지원

현장 중심의 수소 상용차 보급 지원단 출범 2023.03.14 환경부 현장 중심의 수소 상용차 보급 지원단 출범 - 수소버스와 수소화물차의 보급을 위해 차종별 맞춤형 지원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수소 상용차(버스, 화물차 등)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수소 상용차 보급 지원단을 3월 14일 출범한다. 수소 상용차 지원단은 차종별 이해관계자와 정례적인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수소 상용차 보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운 점을 실시간으로 대응한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이 겸임으로 지원단장을 맡으며 수소 버스 보급 지원계와 수소 화물차 보급 지원계로 조직이 구성된다. 지원단은 차종별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급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의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무공해차(전기·수소차) 450만 대 보급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중 광역버스, 대형 화물차 등 대형 상용차는 전기차 대비 충전시간이 짧고 주행거리가 긴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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