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36개국이 한국에 모인다(3.24~3.29)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36개국이 한국에 모인다(3.24~3.29)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36개국이 한국에 모인다(3.24~3.29) 2023.03.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36개국이 한국에 모인다(3.24~29) - 유엔기후변화협약 기술메커니즘 이사회 한국 최초 개최 - - 8대(디지털화, 에너지시스템 등) 기후기술 분야 협력방안 중점 논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술메커니즘의 이사회가 3월 24일(금)부터 3월 29일(수)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1992년 설립된 협약으로서 총 198개국이 참여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규범으로, 매년 당사국이 참여하는 총회를 개최하여 주요사항을 결정한다. 제1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2010년)에서 각국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합의하며 기술메커니즘 설립을 결정하였다. 기술메커니즘은 기후변화대응 기술(이하 ‘기후기술’)의 개발과 수요국가에 대한 이전을 지원하며, 정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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