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어인의 집’ 첫 입주…진짜 어촌생활 시작_해양수산부


‘귀어인의 집’ 첫 입주…진짜 어촌생활 시작_해양수산부

‘귀어인의 집’ 첫 입주…진짜 어촌생활 시작 2023.03.29 해양수산부 ‘귀어인의 집’ 첫 입주…진짜 어촌생활 시작 - 4월 1일부터 귀어귀촌인 임시거주시설 ‘귀어인의 집’ 첫 입주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가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한 ‘귀어인의 집’의 첫 입주자가 오는 4월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귀어인의 집’은 귀어귀촌 희망자(초기 귀어인 포함)가 어촌에 살면서 어업과 양식업 등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거나 어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임시거주시설이다.

해양수산부는 2022년부터 ’귀어인의 집‘ 조성 사업을 시작한 이래,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에 위치한 ’귀어인의 집‘을 최초로 완공하고 입주자를 선정하였다. 해당 입주자는 2년 이상 임대차 계약을 맺고 월 30만 원(공과금 별도)의 임대료를 지불하며 ’귀어인의 집‘을 이용하게 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자는 “어촌에 적응하는 동안 주거문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어 안심이 된다.”라며, “앞으로 어업활동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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