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 천마총(天馬塚) 발굴조사를 회고하다


1973, 천마총(天馬塚) 발굴조사를 회고하다

1973, 천마총(天馬塚) 발굴조사를 회고하다 발굴당시 조사원들 참여하는 천마총 50년 좌담회(4.6.) / ‘KBS 역사저널 그날’ 방송(4.9.) 2023.04.04 문화재청 1973, 천마총(天馬塚) 발굴조사를 회고하다 - 발굴당시 조사원들 참여하는 천마총 50년 좌담회(4.6.) / ‘KBS 역사저널 그날’ 방송(4.9.)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황인호)는 4월 6일 오후 2시 경주 힐튼호텔(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경주 천마총 발굴조사 50주년을 맞아 1973년 천마총 발굴조사를 주관했던 문화재관리국(現 문화재청) 미추왕릉지구 발굴조사단의 김동현 부단장을 비롯한 당시 조사원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천마총, 그날의 이야기’ 특별 좌담회를 개최한다.

일제강점기에 붙여진 155호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천마총은 1971년에 수립된 ‘경주관광종합개발계획’에 따라 1973년 4월부터 발굴되었다. 그 결과 천마도가 그려진 자작나무껍질의 말다래(障泥), 금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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