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대비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강화


가정의 달 대비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강화

가정의 달 대비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강화 2023.04.10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등 가정의 달에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국내 제조‧수입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총 600여 곳을 대상으로 원료사용 적정성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부당한 표시‧광고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등을 점검합니다. 또한 비타민·홍삼·마리골드꽃추출물 등 유통단계 건강기능식품 160건을 수거해 기능성분 함량, 중금속, 대장균군 등 항목을 집중 검사합니다.

아울러 프로바이오틱스, 프로폴리스추출물, 영양성분 제품 등 수입 통관단계 건강기능식품(30품목)을 대상으로...



원문링크 : 가정의 달 대비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