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국인, K-컬처의 맛과 멋, 쉼을 오감으로 즐긴다


주한외국인, K-컬처의 맛과 멋, 쉼을 오감으로 즐긴다

주한외국인, K-컬처의 맛과 멋, 쉼을 오감으로 즐긴다 2023.04.13 문화체육관광부 주한외국인, K-컬처의 맛과 멋, 쉼을 오감으로 즐긴다 - 4. 13. 상주외신기자 등 ‘정오의 음악회(국악관현악×블루스)’ 관람을 시작으로 주한외국인 대상 K-컬처 체험프로그램 총 5회 진행 상주외신기자, 주한외교사절 등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식문화와 K-공연, 가상 무대체험 등 K-컬처의 맛과 멋, 쉼을 오감으로 즐긴다.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 원장 김장호)과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은 주한외국인들이 다양한 K-컬처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맛·멋·쉼 오감만족 K-컬처’ 프로그램을 4월 13일(목)부터 올 한해 총 5회 선보인다. 공연에 미식과 체험활동을 결합해 ‘맛·멋·쉼 오감만족 K-컬처’로 개편 해문홍은 2015년부터 주한외국인을 대상으로 K-팝부터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공연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식문화 등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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