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학교(동아리) 23곳 선정


2023년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학교(동아리) 23곳 선정

2023년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학교(동아리) 23곳 선정 문화유산 환경 정화, 안전 관리, 홍보 등 다양한 활동 진행 2023.04.26 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보호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2023년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학교(동아리)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 학교(동아리) 23곳을 선정하였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청소년문화재지킴이’ 는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알고, 찾고, 가꾸는 과정 속에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올바르게 이해하는 참여형 청소년 특화 활동으로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문화재지킴이’는 학교(동아리) 단위로 지도교사와 학생이 주도적으로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참여하도록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심사 결과 초등학교 2개(전남, 광양제철남초 등), 중학교 4개(경북, 선덕여중 등), 고등학교 7개(강원, 강릉문성고 등), 국제학교 1개(인천, 채드윅송도국제학교), 대안학교 1개(경기, 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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