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정전 70주년 계기, 두번째 동맹길, 영연방 4개국과 <가평 전투의 길> 달린다


6·25전쟁 정전 70주년 계기, 두번째 동맹길, 영연방 4개국과 <가평 전투의 길> 달린다

6·25전쟁 정전 70주년 계기, 두번째 동맹길, 영연방 4개국과 <가평 전투의 길> 달린다 2023.05.10 국가보훈처 “6·25전쟁 정전 70주년 계기 두 번째 동맹길, 영연방 4개국과 <가평 전투의 길> 달린다” - 6·25전쟁 당시 영연방 4개국(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이 활약했던 가평군 일대의 자전거 도로 왕복 22킬로미터(km) 행진… 동맹길 행사 경로(코스), 자전거 도로를 “가평 전투의 길”로 명명 - 박민식 처장“영연방군의 헌신을 기억하고 영연방 4개국과의 연대 강화 기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유엔참전국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정전 70주년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유엔참전국 자전거 동맹 길(로드)> 의 두 번째 행사가 5월 11일(목) 가평군 영연방참전기념비 일원에서 펼쳐진다. 국가보훈처는 <가평 영연방 유엔참전국 자전거 동맹길(로드)> 행사를 오는 5월 11일(목) 10시, 영연방(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군의 대표전투인 가평전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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