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함께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추진_환경부


민관이 함께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추진_환경부

민관이 함께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추진 2023.06.15 환경부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16개 사회공헌기업*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회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을 6월 15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체결한다. * 개나리벽지(주), 경동나비엔, 다래월드, 라이온코리아, 서울벽지, 슈가에코, 애경산업, 에덴바이오벽지, 엘엑스하우시스, 엘지생활건강, 재영, 케이씨씨글라스, 코웨이, 포세이온, 한샘, 현대엘앤씨 환경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공헌기업이 제공한 친환경 벽지 및 페인트, 공기청정기, 아토피보습제 등 후원물품을 사회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2009년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환경유해인자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저소득, 결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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