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용 사료첨가 유산균 특허 기술이전_환경부


육계용 사료첨가 유산균 특허 기술이전_환경부

육계용 사료첨가 유산균 특허 기술이전 2023.06.22 환경부 육계용 사료첨가 유산균 특허 기술이전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사료첨가제 제조기업인 한국베타글루칸(대표이사 김현수)과 6월 23일 육계의 장 건강개선 기능을 가진 유산균의 활용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유산균의 안정적인 배양과 제품 생산에 지속적으로 기술을 지원하고, 한국베타글루칸은 유산균이 첨가된 육계용 기능성 사료첨가제를 개발하여 이르면 올해 12월부터 시판할 계획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기술이전하는 유산균은 ‘친환경 사료첨가용 생균제’로 질병예방 등으로 가축의 건강개선에 도움을 주어 항생제 사용을 줄여준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지난해에 부산대학교 김명후 교수 연구진, 경북대학교 공창수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유산균이 육계의 장 건강을 개선하는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동물실험을 수행했다.

연구 결과, 유산균 3종*이 육계의 장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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