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쪽방주민 폭염 대비 보건복지부·지자체 합동 안전관리 회의


노숙인·쪽방주민 폭염 대비 보건복지부·지자체 합동 안전관리 회의

노숙인·쪽방주민 폭염 대비 보건복지부·지자체 합동 안전관리 회의 2023.07.27 보건복지부 노숙인·쪽방주민 폭염 대비 보건복지부·지자체 합동 안전관리 회의 - 국무총리 긴급지시(’2023.7.27.)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인 노숙인·쪽방주민 보호 대책 논의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7일 17개 시·도 복지국장 회의를 개최해 노숙인·쪽방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 사항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의 푹염 대비 긴급지시에 따른 것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23년 하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 대책」 추진 상황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지역별 필요자원 파악 및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7.27(목) 폭염 특보 지역 (폭염주의보: 15개 지역) 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 서울, 인천, 대전, 부산, 울릉도, 독도 (폭염경보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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