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를 통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적시 치료 강화(제2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23~´27) 발표)


네트워크를 통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적시 치료 강화(제2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23~´27) 발표)

네트워크를 통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적시 치료 강화(제2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23~´27) 발표) 2023.07.31 보건복지부 네트워크를 통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적시 치료 강화 - 제2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23~’27) 수립·발표 - < 요약본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등 관계부처는 국무총리 주재 제27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제2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2023~2027)을 발표하였다.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으로서(심혈관질환 2위, 뇌혈관질환 4위) 질병 부담과 중증도가 높아 개인적 고통과 사회적 손실을 유발하는 심뇌혈관질환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하고 있다. 중증 심뇌혈관질환은 치명률이 높지만 골든타임 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사망을 막을 수 있는 필수의료 분야이다. 제2차 종합계획은 지난 1월...



원문링크 : 네트워크를 통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적시 치료 강화(제2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23~´27)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