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만의 해후, 최재형-최 엘레나 부부 꿈에 그리던 조국 대한민국에 영면하다


백년만의 해후, 최재형-최 엘레나 부부 꿈에 그리던 조국 대한민국에 영면하다

백년만의 해후, 최재형-최 엘레나 부부 꿈에 그리던 조국 대한민국에 영면하다 2023.08.14 국가보훈부 백년만의 해후, 최재형-최 엘레나 부부 꿈에 그리던 조국 대한민국에 영면하다. - 순국 추정지인 러 우수리스크의 흙과 키르기스스탄 묘지에 안장된 부인 최 엘레나 페트로브나 여사의 유해를 국내로 모셔와 국립서울현충원에 합장 - 8월 14일(월) 최재형 선생 순국 103년만 부부 합장식 거행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는 13일(일) “제78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월) 오전 10시, 순국 103년만에 최재형 선생(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과 부인 최 엘레나 여사를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역 108번 자리에 모시는 부부합장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합장식에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종찬 광복회 회장, 문영숙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독립 관련 보훈단체장, 회원, 최재형 선생의 유족등이 참석 할 예정이다.

최재형 선생의 묘는 1970년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역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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