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도심, 주변 환경별 기온 4 이상 차이


복잡한 도심, 주변 환경별 기온 4 이상 차이

복잡한 도심, 주변 환경별 기온 4 이상 차이 2023.08.17 기상청 복잡한 도심, 주변 환경별 기온 4 이상 차이 - 기상청, 폭염 시기 도심 내 다양한 환경(아스팔트, 녹지 등)에서 기온 관측 - 지면온도와 기온 올라가는 오후 시간, 햇볕 피해 그늘진 장소에 머물러야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도시에서 주변 환경 조건에 따라 시민들이 느끼는 열환경을 분석하여 지자체의 도시 폭염 대응을 지원하고 도시 맞춤형 기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환경에서 기온 관측을 수행하였다. [관측 방법] 올여름, 지방자치단체(송파구)와 협력하여 잠실 부근의 주변 환경이 다른 8개 지점*에서 사물인터넷(IoT) 기상관측감지기를 이용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온(1.5 m)과 지면온도를 측정하고,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송파대로의 건물 벽면, 도로, 보행로, 녹지의 온도를 관측하였다. <붙임 1> * ①아스팔트, ②흙, ③그늘 쉼터, ④버스정류장, ⑤공원녹지, ⑥도심 소공원, ⑦도심 주택, ⑧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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