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K-관광, K-컬처 탑재로 전면 업그레이드한다

중국인의 K-관광, K-컬처 탑재로 전면 업그레이드한다 2023.09.04 문화체육관광부 중국인의 K-관광, K-컬처 탑재로 전면 업그레이드한다 - 9월 베이징‧상하이 K-관광 로드쇼 개최, ’24년도에는 5개 도시로 확대 - 올 연말까지 중국인 단체관광객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 면세쇼핑 환급 간소화 - 칭다오 마이스 로드쇼 개최(9. 5.),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연내 조기 개장 지원 - 중국 전담여행사 우수관광상품 선정, ‘K-컬처 버킷리스트 챌린지’ 1만 명 체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9월 4일(월) 열린 제20차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중국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프리미엄화 전략인 ‘중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정부 합동으로 발표했다. 중국은 7월부터 월별 방한 외래관광객 수 1위로 올라섰으며(22만 4천 명), 8월에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2019년까지 방한 규모 1위(’19년 602만 명)였던 중국은 중국인의 1인당 한국 여행 중 지출...

원문링크 : 중국인의 K-관광, K-컬처 탑재로 전면 업그레이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