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목포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 개국식…1.2만 해역 선박안전 책임진다


군산·목포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 개국식…1.2만 해역 선박안전 책임진다

군산·목포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 개국식…1.2만 해역 선박안전 책임진다 2023.09.22 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서해 중부와 남부 해상교통 안전을 책임질 군산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목포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센터가 25일 개국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산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목포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9월 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고, 이날 각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앞 야외행사장에서 개국식을 진행한다. 이날 개국식에는 김종욱 해양경찰청장, 신영대 국회의원, 김의겸 국회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대학 총장, 관계기관 단체장 등 3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 선언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청장 기념사, 국회의원 및 지역단체장 축사,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참석자들은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선박교통관제 사들을 격려할...



원문링크 : 군산·목포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 개국식…1.2만 해역 선박안전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