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계기상기구 달력에 국내 사진 2점 수록된다


내년 세계기상기구 달력에 국내 사진 2점 수록된다

내년 세계기상기구 달력에 국내 사진 2점 수록된다 2023.10.05 기상청 내년 세계기상기구 달력에 국내 사진 2점 수록된다 - 세계기상기구 2024년 달력 사진전,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재해의 위력을 보여주는 우리나라 작품들 선정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세계기상기구(WMO) 2024년 달력 사진 공모전’에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태풍의 흔적(Trace of Typhoon / 조은옥 작(作))’과 ‘케이-버스(K-Bus)(윤성진 작(作))’가 각각 4월과 11월 사진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는 매년 193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다음 해 달력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며, 올해는 ‘기후행동의 전선에서(At the forefront of Climate Action)’를 주제로 최종 14점(표지 2점, 월별 각 1점)을 선정했다. 4월과 11월 사진으로 선정된 ‘태풍의 흔적’과 ‘케이-버스(K-Bus)’는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자연재해와 이에 따른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사진으로 잘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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