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스텔란티스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기아·스텔란티스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기아·스텔란티스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총 4개사 5개 차종 7,913대 자발적 시정조치 2023.10.05 국토교통부 기아·스텔란티스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 총 4개사 5개 차종 7,913대 자발적 시정조치 -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이비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5개 차종 7,91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① (기아) 쏘울 EV 4,765대는 고전압배터리 내부 석출물 발생 및 단락으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10월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② (스텔란티스) 짚그랜드체로키 1,338대는 운전석 좌석안전띠 미체결 경고등 불량에 따른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짚컴패스 1,294대는 계기판 화면 밝기 조정 불량으로 각각 10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③ (폭스바겐) 벤테이가 216대는 연료공급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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