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안전상식 바로잡기 II] 동물이 먹은 야생버섯은 먹어도 괜찮다?


[잘못된 안전상식 바로잡기 II] 동물이 먹은 야생버섯은 먹어도 괜찮다?

[잘못된 안전상식 바로잡기 II] 동물이 먹은 야생버섯은 먹어도 괜찮다? 2023.10.31 소방청 동물이 먹은 야생버섯은 먹어도 괜찮다?

- 2022년 야생버섯 섭취 구급출동 102건, 경기 > 경남, 부산 > 전북 순... - 연령대는 51세 이상이 83.3% 차지…산행 시 야생버섯 채취 유의해야 - 주로 섭취 후 4시간 이내 오심‧구토, 어지러움 등 호소…심한 경우 환각 증상 말린 버섯 차로 우려먹은 경우 24시간 이후 증상 나타나기도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각종 잘못된 안전상식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잘못된 안전상식 바로잡기] 기획 홍보 두 번째 야생버섯에 대한 올바른 내용을 알렸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야생버섯 섭취로 인한 구급 출동 건수는 102건*이며, 지역별로는 경기 20건(19.6%), 경남 11건(10.8%), 부산 11건(10.8%), 전북 10건(9.8%)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 섭취로 인한 구급출동으로 판매용...



원문링크 : [잘못된 안전상식 바로잡기 II] 동물이 먹은 야생버섯은 먹어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