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개발 ‘콩’, ‘감귤’ 우수 품종상 장관상 받아


농촌진흥청 개발 ‘콩’, ‘감귤’ 우수 품종상 장관상 받아

농촌진흥청 개발 ‘콩’, ‘감귤’ 우수 품종상 장관상 받아 2023.11.15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개발 ‘콩’, ‘감귤’ 우수 품종상 장관상 받아 - 15일 연암대학교에서 제19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 열려 - 수확량 많은 나물용 콩 ‘아람’, 더 달고 덜 신 감귤 ‘하례조생’ 나란히 수상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콩과 감귤 품종이 ‘2023년 제19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15일 연암대학교(천안)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에서 콩나물콩 ‘아람’(국립식량과학원 강범규 연구사)과 감귤 ‘하례조생’(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윤수현 소장) 총 2종이 나란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육종가의 새로운 품종 육성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종자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국립종자원이 주관하며 해마다 출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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