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수)부터 길안내기(내비게이션) 기반의 도로살얼음 발생 가능 정보 서비스를 재개, 보이지 않는 위험, 도로살얼음, 300미터 전방에서 안내한다


11월 15일(수)부터 길안내기(내비게이션) 기반의 도로살얼음 발생 가능 정보 서비스를 재개, 보이지 않는 위험, 도로살얼음, 300미터 전방에서 안내한다

´보이지 않는 위험, 도로살얼음´, 300미터 전방에서 안내한다 2023.11.15 기상청 ‘보이지 않는 위험, 도로살얼음’, 300미터 전방에서 안내한다 - ‘도로살얼음 발생 가능 정보’로 겨울철 미끄러운 도로에서 안전 운전하세요!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겨울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지원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 기간(11.15.~3.15.)을 맞아 11월 15일(수)부터 길안내기(내비게이션) 기반의 ‘도로살얼음 발생 가능 정보’ 서비스를 재개한다.

도로살얼음 발생 가능 정보는 미끄러운 도로를 지날 때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공된다. 레이더 자료를 이용한 어는 비 정보와 전국에 있는 기상관측장비(AWS) 강수 정보, 도로기상관측망 기온 정보 등을 융합하여 만든 정보로, 노면 상태와 지상 기온에 따라 관심, 주의, 위험 3단계로 산출된다.

이 정보는 운전자 안전 지원을 위해 실시간으로 티맵과 카카오내비를 통해 운전자에게 전달되고, 맞춤형 웹 화면을 통해 한국도로공사에도 제공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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