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전문성이 경쟁력, 특색 있는 학과 ‘뜬다’


희소성·전문성이 경쟁력, 특색 있는 학과 ‘뜬다’

희소성·전문성이 경쟁력, 특색 있는 학과 ‘뜬다’ 2024.01.15 고용노동부 희소성·전문성이 경쟁력, 특색 있는 학과 ‘뜬다’ -폴리텍대, 항공정비·나노측정·스마트패션소재 학과 정보와 취업 사례 소개 -3월 중순까지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희소성과 전문성이 곧 경쟁력인 학과가 있다. 30대 문화재 발굴 연구원도, 50대 주부도 이곳에서 전공 기술을 배워 취업에 성공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직무대리 임춘건, 이하 ‘폴리텍대’)은 14일 항공정비, 측정, 섬유소재 등 특색 있는 학과 정보와 함께 학생들의 취업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

대학 졸업 후 7년간 문화재 발굴 연구원으로 일하던 송성웅(36·남)씨는 34살에 항공캠퍼스 항공정비과에 입학했다. 문화재업 시장 규모가 제한적이다 보니 개인의 성장 가능성에도 한계를 느껴, 미래 유망 분야인 우주·항공산업에 도전해 보자고 마음먹었다.

송씨는 2년간 기체·엔진 등 항공기 정비 전문 기술을 익히고, 항공산업기사 자격증도 취득했다...



원문링크 : 희소성·전문성이 경쟁력, 특색 있는 학과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