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정상 오른 황선우 선수와 김우민 선수에게 축전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정상 오른 황선우 선수와 김우민 선수에게 축전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정상 오른 황선우 선수와 김우민 선수에게 축전 2024.02.15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2월 15일(목),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둠에서 열린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롱코스 자유형 200미터와 롱코스 자유형 400미터에서 각각 우승한 황선우, 김우민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유인촌 장관은 축전에서 “대한민국 수영 역사상 처음으로 롱코스 자유형 200m에서 세계선수권 정상을 차지한 황선우 선수와 2011년 상하이 대회 롱코스 자유형 400m에서 박태환 선수 이후 13년 만에 우승한 김우민 선수는 온 국민에게 환희와 감동을 안겨주며 전 세계에 한국 수영의 저력을 과시했다. 두 선수의 쾌거를 축하드린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두 선수 모두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더 넓은 무대에서 써나갈 도전과 성취의 기록을 국민과 함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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