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의 국내 증권결제・환전 편의 제고 방안」 발표


「외국인투자자의 국내 증권결제・환전 편의 제고 방안」 발표

「외국인투자자의 국내 증권결제・환전 편의 제고 방안」 발표 2024.02.21 기획재정부 “외국인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채권 투자를 위한 원화거래가 편리해집니다.” - 외국인투자자의 국내 시장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증권매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금결제・환전 편의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제고 - - 1분기 중 「외국환거래규정」을 개정할 계획 -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은 지난해 2월 발표한 「외환시장 구조개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RFI 등록과정 협의, 런던 현지 투자자 설명회(Investor Relations, 2.6일, 김병환 기재부 1차관 주재) 등을 통해 시장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이를 반영하여 「외국인투자자의 국내 증권결제・환전 편의 제고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동 방안이 시행되면, 국내 자본시장에 투자하는 외국인투자자는 복잡한 환전 절차로 인한 불편과 추가적인 환전비용 없이 국내 주식과 채권을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투자자의 국내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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