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조선 후기 건축양식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 보물 지정


문화재청, 조선 후기 건축양식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 보물 지정

조선 후기 건축양식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 보물 지정 국보 「울주 천전리 각석」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로 명칭 변경 2024.02.26 문화재청 조선 후기 건축양식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 보물 지정 - 국보 「울주 천전리 각석」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로 명칭 변경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2월 28일「홍천 수타사 대적광전(洪川 壽陀寺 大寂光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하고, 국보인 「울주 천전리 각석」의 명칭을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蔚州 川前里 銘文과 岩刻畫)」로 변경한다.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은 수타사의 주불전(主佛殿)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에 따라 관계전문가 지정조사와 문화재위원회 검토·심의를 거쳐 보물로 지정되었다. * 주불전: 석가모니불 또는 아미타불, 비로자나불 등을 모시는 사찰의 중심이 되는 건물 홍천 수타사는 관련 기록에 따르면 신라시대 원효(元曉)가 우적산(牛跡山)에 일월사(日月寺)를 창건한 이후 1569년(선조 2)에 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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