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의대교수 2027년까지 1000명 더 늘린다


국립대병원 의대교수 2027년까지 1000명 더 늘린다

국립대병원 의대교수 2027년까지 1000명 더 늘린다 이상민 제2차장 주재 중대본 회의…현장 수요 고려해 추가 보강도 전공의 복귀 1명 이상 병원은 32곳…최대 66명 복귀 병원도 2024.02.29 보건복지부 정부는 거점 국립대병원 의대교수 정원을 2027년까지 현재보다 1000명까지 더 늘리기로 했다.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이상민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어 국립대병원 교수정원 증원방안을 논의하고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거점 국립대병원 의대교수 정원을 2027년까지 현재보다 1000명까지 더 늘리고, 현장 수요를 고려해 추가로 보강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필수의료의 획기적 강화와 의학교육의 질 제고, 국립대병원의 임상과 교육, 연구역량 제고를 위한 조치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해 10월 19일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 혁신전략회의에서 국립대병원 소관을 복지부로 이관하고, 필수의료에 대해 충분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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