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비상진료체계 24시간 풀가동, 국민의 생명 지키는 데 전력투구”


“군 비상진료체계 24시간 풀가동, 국민의 생명 지키는 데 전력투구”

“군 비상진료체계 24시간 풀가동, 국민의 생명 지키는 데 전력투구” 2024.03.05 국방부 군병원을 찾는 민간인 응급환자 수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3월 5일(화)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하여 군 비상진료체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군 의료진을 격려했습니다. 신원식 장관은 응급실 운영 및 입원환자 관리, 인근 지역병원들과의 공조 등 비상진료체계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은 후, “국가적 의료사태 속에서 군병원의 비상진료를 통해 군 의료진들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높아졌다”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군 의료가 전우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도 지킬 수 있도록 충분한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며 군 의료의 발전을 당부하였습니다. 이에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은 “군은 응급후송·외상치료 등 필수의료가 가장 필요한 곳”이라면서, “국방부 및 국군의무사령부와 협력하여 군 의료체계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또한, 신원식 장관은 “국민들께서 도움이...



원문링크 : “군 비상진료체계 24시간 풀가동, 국민의 생명 지키는 데 전력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