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응급환자 전원 관제(管制)하는광역응급의료상황실 4개소 운영 개시


지역 응급환자 전원 관제(管制)하는광역응급의료상황실 4개소 운영 개시

지역 응급환자 전원 관제(管制)하는광역응급의료상황실 4개소 운영 개시 2024.04.01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박민수 제2차관은 4월 1일(월) 오후 4시에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하 ‘광역상황실’) 개소 간담회에 참석하여 전국 4개소* 광역상황실의 원활한 운영을 당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 수도권(서울), 충청권(대전), 전라권(광주), 경상권(대구) 이날 간담회는 각 지역의 광역상황실이 일괄 운영 개시(4.1. 07:00~)됨에 따라 충청권 광역상황실(대전 서구 소재)에서 개최되었으며, 수도권, 전라권, 경상권 상황실에서는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참석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4일 최근의 비상진료 상황에 대응하고자 ‘긴급대응 응급의료상황실’을 수도권에 임시 개소하여 수도권·충청권·경상권·전라권 응급환자 전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4월부터는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원업무 효율화를 위해 각 지역별 광역상황실로 전환하여 총 4개소로 해당 지역에서 운영을 개시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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