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기술유출, 예방주사를 맞는다!


방산기술유출, 예방주사를 맞는다!

방산기술유출, 예방주사를 맞는다! 2024.04.15 방위사업청 방산기술유출, 예방주사를 맞는다! - 사업 추진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취약점 진단사업 - - 방산기업 뿐만 아니라 주요기술을 보유한 협력기업까지 확대 실시 -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방위산업기술보호를 위하여「‘24년 사이버보안 취약점 진단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사업은 연말까지 방산기업 및 협력기업 총 102개사를 대상으로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및 해킹메일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진단결과 이행여부를 파악하여 이행율이 낮은 기업은 컨설팅과 현장방문을 통해 후속조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 지난‘24년 2월 관련기관인‘에프원시큐리티 컨소시엄’을 사이버보안 취약점 진단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하여 컨설팅 지원에 전문성 강화 최근 케이(K)-방산 수출이 확대되면서 이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기업의 수도 증가됨에 따라, 기업 기반시설이나 인력 대비 상대적으로 취약한 협력기업에 대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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