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가을, 광주-부산-서울을 잇는 ‘대한민국 미술축제’ 열린다


2024년 가을, 광주-부산-서울을 잇는 ‘대한민국 미술축제’ 열린다

2024년 가을, 광주-부산-서울을 잇는 ‘대한민국 미술축제’ 열린다 2024.04.22 문화체육관광부 2024년 가을, 광주-부산-서울을 잇는 ‘대한민국 미술축제’ 열린다 - 4. 22. 문체부, 광주시, 부산시, 서울시와 손잡고 ‘대한민국 미술축제’ 성공적 운영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 프리즈 서울, 한국화랑협회 등 민간은 물론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관광 분야도 힘 모아 한국미술을 세계 무대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이하 광주시),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이하 부산시),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이하 서울시)와 손을 잡고 2024년 가을,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유인촌 장관은 4월 22일(월)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상한 서울1부시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한국화랑협회, 프리즈 서울,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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