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차관, 영양군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행안부 차관, 영양군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행안부 차관, 영양군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2024.05.10 행정안전부 행안부 차관, 영양군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 지역 유일한 영양병원 찾아 인구감소지역 인프라 부족 어려움 청취, 의료진 격려 - 교촌F&B, SPC삼립 등 민간기업과 지역상생 협력사업장 방문 - 지역 최대축제인 영양산나물축제 물가점검 실시 경상북도 영양군은 한반도 내륙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15,553명, ‘24.3월 기준) 기초자치단체로, 군 관할 내 병원이 1개, 가동 중인 신호등은 3개만 있을 정도로 인구감소가 심각한 지역이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5월 10일(금)부터 5월 11일(토)까지 영양군을 방문하여,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하여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주민에게 가장 필요한 의료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산나물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물가점검도 실시했다. 먼저, 고 차관은 ‘영양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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